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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API를 파이어몽키에서 사용하기(Toast 메시지 구현) 안드로이드 API를 파이어몽키에서 사용방법을 공유합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 기반으로 작성해서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혹시 틀린부분이 보이시면 댓글달아 주세요. 안드로이드 API 사용을 위해 파이어몽키로 변환할 대상은 안드로이드 Toast를 기반으로 설명하겠습니다.Toast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하단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메시지입니다. 파이어몽키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샘플에서는 아래의 기능을 포함합니다.기본 위치(하단)에 Toast 메시지 표시지정된 위치에 Toast메시지 표시소스코드는 Github에 공개합니다.https://github.com/hjfactory/FMX.Devgear/tree/master/Samples/Android_Toast 설명은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1, 안드로이.. 더보기
Firemonkey에서 Android Toast Message 사용하기 Android API를 Firemonkey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Toast Message를 사용하는 방법을 샘플로 만들어 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컨버팅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아래의 화면과 같이 위치를 지정해서 토스트메시지를 출력하면 Lock걸지 않는 메시지가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아래의 샘플은 100% Firemonkey(delphi)로 만들어 졌습니다.) 혹시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APK 다운로드 해보세요.^^(당연히 iOS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토스트 메시지는 아래의 문서를 참고해서 컨버팅 했구요. http://developer.android.com/reference/android/widget/Toast.html 토스트 메시지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 아래의 문서도.. 더보기
[php] 기본 mail함수에서 제목이 깨져서 보내질때 대처방안 Gmail로 메일을 받을때 제목이 깨지던 부분은 아래와 같이 처리해 주니 안깨지네요. $newsubject='=?UTF-8?B?'.base64_encode($subject).'?='; 더보기
Image URL로 TImage에 이미지 로드 웹에 있는 이미지를 표시해야 할 것 같아 간단하게 라이브러리 형태로 만들었어요.TBitmap을 class helper로 확장했습니다.소스가 몇 줄 되지 않으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iOS(아이폰5), Android(Nexus 7), 윈도우(Windows 7)에서 모두 정상 동작 확인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사용법 procedure TForm3.Button1Click(Sender: TObject); var Size: Int64; begin Image1.Bitmap.LoadFromUrl('http://cfile2.uf.tistory.com/image/2353573E529FDAAC032731', Size); Memo1.Lines.Add('1 : ' + Format('W: %d, H: %d, S: %d', [Im.. 더보기
Delphi XE5 and RAD Studio XE5 Android and iOS Code Samples 안드로이와 iOS(아이폰)을 하나의 코드로 개발하는 RAD Studio XE5 모바일 샘플코드입니다. http://www.embarcadero.com/products/delphi/android-ios-code-samples-xe5 다양한 샘플코드 및 구현영상(1분 내외)을 보실 수 있어요^^ Device Sensors Accelerometer Gyroscope Location OrientationSensorDevice Services DeviceInfo MessageAlerts Notifications (Send/Cancel) Notifications (Set Badge Number) PhoneDialer ShareSheetTouch/Gestures InteractiveGestures TabSliding.. 더보기
StyleBook Resources Text Editor 패치 파이어몽키 스타일을 사용하면 매우 풍부하고 있어 보이게(?) 프로그램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스타일 수정 시 약간의 편리한 기능의 패치가 있어 소개합니다. StyleBook Resources Text Editor내용 : Style designer로만 편집 가능했던 Resource를 Text Editor에서 수정 가능대상 : Delphi XE4 이상패치방법 : 1)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 XE5: http://cc.embarcadero.com/Item/29623 - XE4: http://cc.embarcadero.com/item/29428 2) 다운받은 *.bpl파일을 특정 위치(라이브러리 등)로 이동 3) Components > Install Package > Add > 위의 *.bpl 선택 아래와 .. 더보기
조우성 변호사(독서 MBA) 오늘 오전 대표님으로 부터 반가운 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우리 사무실 교육장(데브기어 세미나룸)에서 오후에 "독서MBA"라는 모임이 있으니 일부 직원들은 참석하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의 강연에 어떤 분이 나오시고 어떤 내용인가 확인해 보니 제가 평소 좋아하는 조우성 변호사님의 강연이었습니다.대표님의 지시(?)가 이해 가는 강연자였고, 저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의 지시도 있고 정리도 할 겸 내용 및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강연은 늦은 저녁 7시 30분 저희 사무실인 데브기어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조우성 변호사님의 인기답게 약 최대정원치인 70명이 가득찼구요. 미인들이 많더라구요^^ 오늘의 대상 도서는 "낯선 사람 효과"입니다.강연자가 느낀 책의 주요 내용은 "Strong lin.. 더보기
Delphi, C++ Builder Compiler Versions 크게 몰라도 되지만 간혹 필요한 델파이 및 C++빌더의 버전 정보입니다. Delphi conditional VERProductProduct VersionPackage VersionVER260Delphi XE5 / C++Builder XE5 (Delphi:Win32/Win64/OSX/iOS/Android) (C++Builder:Win32/Win64)19190VER250Delphi XE4 / C++Builder XE4 (Delphi:Win32/Win64/OSX/iOS) (C++Builder:Win32/Win64)18180VER240Delphi XE3 / C++Builder XE3 (Delphi:Win32/Win64/OSX/iOS) (C++Builder:Win32/Win64)17170VER230Delphi X.. 더보기
[XE3]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Project Options 사용 UAC가 적용된 윈도우에서 레지스트리나 서비스 등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야 합니다.보통 오른쪽 마우스 버튼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메뉴를 이용하면 아래와 같이 확인창이 뜨지요. 하지만 고객에게 우측마우스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세요. 할 수는 없기에 실행하면 무조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아래의 그림 우측과 같이 방패 아이콘이 표시가 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서는프로젝트 리소스에서 Manifest를 변경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예전 버전의 델파이(델파이 7, 2007)로 설명된 글들이 몇개 보이지만 다소 복잡하기도 해서정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합니다. 아래 예제는 De.. 더보기
15회차 -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한빛미디어에서 주관하는 RT:FM(개발자 행사)에서 발표하고 받은 선물 중 하나. 부재(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어가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가 딱 들어 맞는 내용입니다. 저자(샘 라이스톤: IBM 수석연구원 등)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안내해 주고그리고 어떤 상황들이 있는지 미리 소개해줍니다.더 재미있게 보았던 것은 소프트웨어 업계의 명장 약 20명과의 인터뷰가 실려있는데요. 내용 한챕터 인터뷰 하나 순으로 살짝 지루할 때 재미있는 인터뷰를 읽는 재미를 주는 좋은 구성이라 생각됩니다.인터뷰 대상들도 엄청난 거물들입니다. 제임스 소슬링, 스티브 위즈니악, 리누스 토르발스 등.. 전체적으로 구성도 좋고저자가 말하는 내용도 두고두고 반복해서 볼만한 내용들이 었습니다. 다만, 다.. 더보기
14회차 -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사람 콤플렉스 착한사람, 좋은사람(가칭) 프로젝트를 위해 좋은사람 콤플렉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책을 구입했습니다. 이책은 좋은사람들이 좋은사람으로 남기위해 하는 행동에서좋은사람으로 남기위한 강박관념이 컴플렉스가 되어 자신을 압박하는 현상을 설명하고 그 해결법을 사례 및 예시를 통해 해결합니다. 총 9개의 콤플렉스(단락)으로 구성되어 콤플렉스 별 사례 및 해결법을 아주 자세하고 현실적으로 설명해 주어서굳이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상황 대처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위 9개 콤플랙스는 완벽해야 한다.바쁘게 살아야 한다.침묵은 금이다.화는 꾹 참아야 한다.불합리한 추론에 근거한다.선의의 거짓말을 한다.조언을 일삼는다.도우미가 되기를 자청한다.아픔을 감싸주려 한다. 결과적으로는 위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더보기
13회차 - 문명의 배꼽, 그리스 박경철님의 자기혁명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저자를 보고 책을 골랐습니다. 또, 역사, 세계사에 너무 문외한이라 조금 공부해보자 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하하 그리스 역사, 신화 어렵네요. 또 지명은 왜케 어려운거야. 물론 박경철 원장님의 필력과 중간중간의 사진으로 마치 그리스를 다녀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 재미난 그리스 신화를 지역에 맞춰 감칠맛나게 써주셨구요... 아마 그리스 신화 또는 세계역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매우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에겐 어려운 책이었네요.반정도 읽다가 우선은 덮었습니다. 뭐, 이장우 박사의 말씀대로 책은 소장하기 위해 사는거라는 위안으로^^좀 더 독서력이 생기면 다시 읽어 봐야겠습니다. 더보기
온라인 협업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현재 저는 재능기부 프로젝트 팀 팀토트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토트는 재능나눔에 의미를 둔 사람들의 자발적 모임입니다. 정기적으로 온라인 모임을 갖으며 온라인 협업으로 대부분의 일을 진행해 나갑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어떤일을 시작하고 꾸준하게 하는 일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물며 아무리 좋은 의도로라도 온라인으로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며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도 큰 예외가 이니겠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팀의 결속력을 다지고 멤버들이 꾸준히 활동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느낀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 커뮤니케이션은 브로드케스팅이 아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중심의 협업을 하다보니 팀의 구심력이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때로 개인적으로 우선순위가 높을 일들을.. 더보기
12회차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책을 고르다 궁금해서 충동적으로 사본 책.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 하듯 쉬운 문체로 작성되었습니다.내용은 가볍게 시작(사례 및 개념)하여 후반(경제이야기)에는 다소 어려울만한 내용으로 엮인 책책을 읽으며 마음이 애리고 눈물이 찔끔 나기도 했습니다. 인상깊었던 부분은난민 수용소에서 목숨걸고 찾아온 난민들에게 약품 및 음식등이 정해져 있어 맘껏 나눠주지 못하고치료와 음식이 그 사람의 목숨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역할을 간호사가 한다고 합니다.그 간호사의 마음과 아이를 살리고자 먼길을 찾아와 거절당하고 돌아서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그런 상황들을 생각만 하는데도 너무나 마음이 애렸습니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신자유경제에 대한 숨은의도와 가진자들의 경제적인 논리에 힘없는.. 더보기
[후기] RAD Studio XE3.5 - Delphi for iOS 3월 8일 데브기어가 주관하는 델파이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주제는 Delphi for iOS(with Firemonkey)였습니다. Firemonkey란? 하나의 델파이(또는 C++) 소스로 Win32, Win64, OSX(MacOS), iOS, Android(준비 중)에서 실행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는 Native Compiler 프레임웍입니다. 세미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기록합니다.개인적으로 생각나는 부분만 적으니 내용이 다소 다를 수도 있습니다. 발표자는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의 고든 리(Gordon Li)님이 진행하셨구요.고드 리는 엠바카데로 중국, 대만, 아세안 지역의 수석 에반젤리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여러 주제의 세션이 있었지만 시간에 얽매.. 더보기
11회차 - 작가수업 요즘 생각이 많아지고 글을 좀 더 (잘)쓰고 싶은 생각에 글쓰는 방법을 알아보려 구매한 책.(초판이 1900년대 초반에 나오고 개정판이 1900년대 말에 나왔다 하네요.) 의도와 다르게 작가의 자세에 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사람사는 방식이 거기서 거기지요. 내용 중 일부는 어떤 직업(작업)에도 적용되는 범용적인 방법들이었습니다. 그 중 인상에 남은 내용 2가지 습관의 훈련(본인의지를 실현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라) * (약 15분 정도)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글을 써라* (약 15분 정도)특정 시간을 정하고 무슨일이 있던 멈추고 글을 써라* 위 훈련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면 어느 상황에서도 글을 쓸 수 있다. 비판어린 시선으로 책을 읽어라 * 책을 두번 읽어라* 처음 읽을 때는 주제(작가의 의도)를 파악.. 더보기
[FMX] 다이나믹한 UI 효과 - Float animation effect 대부분의 분들은 파이어몽키로 멀티플랫폼 지원을 위한 개발을 생각하고 계실텐데요.파이어몽키는 멀티플랫폼 기능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3D 효과 및 벡터형식의 부드러운 출력, RoateAngle 및 Scale 등의 신규 속성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 FloatAnimation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FloatAnimation은 단어 그대로 Float을 Animation하는 놈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지정한 Start와 Stop에 해당하는 Float 값사이를 지정된 시간(Duration)에 맞춰 다양한 효과(Interpolation: 보간)로 값을 변경하는 놈입니다. 우선 샘플을 보시면 아래의 영상은 마우스 휠(업/다운) 시 마우스 주변에 효과를.. 더보기
10회차 - 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최진기님의 뉴스위크 등의 동영상 강좌를 보며 이사람 매력있다 생각을 알고 싶다고 생각되어 책한번 사서 봐야겠다 생각을 했지만 매번 다른 책에 밀려 이제서야 한권을 봤네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유쾌한 글의 흐름과 친구들(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에 대한 애정이 듬뿍느껴지구요. "차라리 책을 읽지 말아라...",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 "외모를 가꿔라..."등 쌩뚱맞고 직설적인 제목으로 궁금증을 유발 합니다. 하지만, 그 뒤의 내용을 보면 공감이 되고 누구보다 쉽게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히, 체 게바라라는 위대한 혁명가를 몰랐기에 누군가 하고 들여다 봤는데 너무나 배울게 많은 로맨티스트 및 영웅이네요. 참 좋은 사람^^ 이책은 길을 해메는 젊은 친구.. 더보기
메인폼을 얼리지 않고(Idle 상태) 대기하기.(TStopWatch 활용) 볼랜드포럼에 Firemonkey 포럼이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룰루랄라 합니다.http://firemonkey.borlandforum.com 그래서 좋은 강좌를 남기고 싶은데 별로 아는게 없어서 쿨럭... 그래서 팁이라도 남깁니다. 이번에도 Unittest하며 필요해서 만들어 본것입니다. OpenDialog를 열고 파일경로를 입력해서 파일을 선택하는 Test 작성 중 OpenDialog.execute하면 바로 열리지가 않죠? 그래서 열릴때까지 대기를 해야 합니다. Sleep을 주었지요. 하지만 Sleep이 제어권을 놓지 않아 Sleep이 끝나고 창이 열립니다. 그래서 좀 쉬며 기다리게 하려고 봤더니 Firemonkey에서는 GetTickCount 등을 WinAPI를 사용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찾은 놈이.. 더보기
9회차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제가 좋아하는 송인혁 작가에게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물 받은 책. 친필로 의미를 더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먼저 강력한 추천부터할게요. 하시는 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제야 읽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공감하고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생각할 거리를 주고, 가슴을 뛰게 하네요. 주된 내용은 "왜?"를 먼저 알고 "어떻게", "무엇을" 해야만 조직이 살아나고 고객에게 진정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어찌보면 식상한 주제일 수 있는데 풀어나가는 방식이 매우 흥미롭고, 색다릅니다. 본인이 고안한 "골든서클"이라는 개념과 뇌의 구조(신피질??)를 비교하고(어렵게 비교하지 않습니다.) 왜?를 생각하고 고집해야 하는 이유를 다양한 사례(라이트형제, 애플, 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