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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IT 북 콘서트 후기

2012.01.20 01:30

  2012년 1월 17일 광화문 올레 스퀘어에서 IT 저자 7인의 북 콘서트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그날이 제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발표 주제들이 평소 관심을 갖던 내용이어서 큰 기대를 안고 동료와 함께 갔습니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뉘었고 제가 주관적으로 받아 들이기로는
1부는 스마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 및 방법이 주가 되었고,
2부는 변해가는 세상에 대한 대처방안이 주가 되었습니다.

  평소 제가 두리뭉실하게 꿈꾸고 막연히 원했던 부분을 각 저자들의 강연을 들으며 구체화 되기도 했고, 다시 다짐할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 생각 및 다짐을 다부지고자 저를 위한 강연 후기를 작성합니다.

 

| 공연준비 및 무대인사

  위 무대는 7명의 작가들이 강연 할 무대입니다. 앞쪽의 책은 중간중간 진행된 이벤트 당첨자에게 나눠줄 책들이며. 행사장은 약 25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득 메웠답니다.
강연 전 두 분의 진행자가 나와 조용한 분위기를 바꿔놓은 재미있는 첫 번째 행사가 진행 됐습니다. 자신의 등에 판(?)을 붙이고 생판 모르는 주변사람들에게 소원을 물고 그 소원을 포스트잇에 적어, 상대의 등에 붙여주는 간단한 룰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인사도 하고 눈에도 익힐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약 5분~10분 정도 진행 되었고, 그 중 제일 많은 포스트잇을 붙임 당한 5명의 사람에게 한 권의 책을 증정 했습니다.

위 행사로 조금은 분위기가 업 되었고 간단한 무대 인사 후 바로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1부

1, 스마트하게 야성을 되찾기

김국현 -  평론가, 만화가, 개발자
  성장할 수 있었기에 모든 것이 덮어질 수 있던 시대는 가고 지금은 저성장 시대. 게다가 세계화와 정보화라는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만난 우리들. 어떻게 노마드의 본능을 되찾을 수 있을까. 스마트워크란 결국 노마드워크. 우리 모두 언젠가는 우뚝 서야 할 바로 그 광야에서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인상 깊게 들었던 강연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한 막막함과 막연한 두려움에 일침을 주는 내용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선 제일 뇌리에 남았던 한 마디는…

축사에서 광야로

안전하고 단조로운 축사(직장)에서 수많은 사건(고려사항)이 있겠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있는 광야로 나가야 한다. 왜?  마을 밖 저 광야에 대한 본능적 궁금함이 누구 에게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언젠가(자의가 아닌 경우가 많음)는 가야 하기 때문에…

또한 3C의 순환자극이 있어야 한다.
1, CELEBRATE – 가치 창조의 기쁨을 공감하고 시장과 사회에 공표
2, CAPTURE – 가치를 포착
3, CONNECT – 다른 가치들과 이어지고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그 걸 그냥 지금 바로 하는 용기”, “객관적으로는 안될 것 같지만, 주관적으로 나를 부르는 길”, “고독과 결핍에서야 진정한 작품이 나온다” 등등 가슴이 요동칠 만한, 지금 제 상황과 딱 들어 맞는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안식, 안정의 과대평가 시대이다. 도전하라 삶은 어떻게든 이어진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라는 말로 강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 스마트하게 진화하기

김지현 /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담당 이사,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 
  2011년 대한민국은 스마트폰과 SNS가 트렌드를 지배했다. 심지어 스마트라는 단어는 IT를 넘어 사회, 경제, 문화의 키워드가 되어가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넘어 스마트 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 인류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역량과 능력이다. 대학생, 창업자, 직장인들이 새로운 시대에 가져야 할 업무력을 갖춘 호모스마트쿠스에게 필요한 스마트워크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스마트 시대의 정의는 무엇이고,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을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보다 나은 준비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본다.

총 45권의 책을 집필하신 김지현님이 두번째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인류의 발전에 빗대어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흥미롭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사피엔스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호모 사피엔스는 불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불을 만들고, 돌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나무와 돌을 엮어 그 이상의 도구로 발전시키는 차이로 둘간의 생존 경쟁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아 우리 조상이 되었습니다.

위의 예에서와 같이, 현재는 통섭의 사고를 하며, 급격히 진화하는 IT 도구를 다룰 수 있는 인재만이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불을 피우는 것과 같은 0.001%의 차이가 결과론 적으로는 현생의 인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1, 즐길 수 있는 일의 선택 – 행복
2, 부족함을 알고 배우려는 열린 마음 – 발전
3, 세상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명분 - 기여

위 3가지 항목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으로” 대변되며 서로 선순환 되어야만 한다.

3, 스마트하게 책쓰기

홍순성, 홍스랩 대표(혜민아빠), 인터뷰어 / 스마트워킹 라이프 저자 
  이번에 집필한 '스마트워킹 라이프' 책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진행 했으며 "거리에서 시작해서 거리에서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시 인생의 5번째 책도 스마트폰으로 작성되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책을 집필하기 위해서는 준비 작업부터 수집 및 가공, 집필까지 복잡한 과정들이 거치게 되는데 이러한 작업은 꽤나 손이 많이 가고 꾸준하게 작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된다. 책을 집필하기 위해 일정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으니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자투리 시간 투자는 책을 집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제공한다. 참고로 스마트워킹 라이프 책은 "나 자신이 가장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신 홍순성님의 차례입니다. 사실 별 기대를 안하고 강연을 듣다, 상당한 욕심을 마음속에서 들끓게 했던 강연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내 이름을 가진 한권의 책

평소 생각했던 것이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딱 3권만 내고 싶다” 였습니다. 근데, 홍순성님께서 책을 쉽게 내는 법에 대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횡재가^^

우선 이번에 출판하신 “스마트 워킹 라이프”는 거의 모든 내용을 이동 중에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작업하셨다고 합니다. 행사 참여 전 행사소개 글을 보고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정말? 과연?” 이라는 의구심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강연 내용을 들으며 가능하구나 나도 가능하겠다. 라는 생각까지 미쳤습니다.

우선 스마트폰 메모앱 중 최강인 “에버노트”를 활용했습니다. 저 또한 이동 중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생각 등을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작성하고 정리하는데 너무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앱으로 책을 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1, 우선 하나의 노트에 목차를 구성합니다. 1장, 2장, 그리고 각 장별 1단락, 2단락, 3단락…
2, 목차에 해당하는 내용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초고를 작성합니다.
3, 목차와 해당 노트를 노트링크로 연결합니다.
4, 이후 PC 등을 이용하여 수정 및 교정하여 출판합니다.

- 주제선정 :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가장 관심이 많은 것
- 자료수집 : 꾸준하게 검색, 쌓는다고 내것이 아님, 계속해서 목차 정리 필요

현재, 다음 책(에버노트 활용법?)도 위의 방식으로 작성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도전해 봅니다. 전 따라쟁이니까요.^^

1부 끝 – 저자와의 대화

1부의 3저자의 강연이 끝나고 저자와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틀에 박힌 청중이 마이크로 질문하면 그에 답변하는 방식이 아닌 획기적인 방식으로 말입니다.
우선 행사 시작 전 백지를 2장 주셧습니다. “왜 주는거지? 메모하라는 건가?” 의문이 있었지만 요때 쓰려고 준거였습니다. 우선 종이에 저자 1명에 대한 질문을 적습니다. 그리고 본인 이름도 적습니다. 그리고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모두 함께 무대로 날립니다. 어떻게든 무대로 보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자가 무작위로 고른 종이비행기에 뽑히면 무려 6권의 도서를 받을 수 있는 대박 이벤트였습니다.
그렇게 저자들과의 대화는 즐겁게 진행됐고 저자분들은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신다고 종이를 모아 가셨습니다. 제 질문에도 답변 좀 주시지^^

그렇게 1부는 마무리가 되고 곧바로 2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 2부

4, 가치있게 공유하기

명승은, 티엔엠미디어 공동대표 / 벤처스퀘어 대표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큐레이션 감수
  정보통신 업계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더 많은 ‘소식’을 공유하고 자신의 판단력과 이해력을 지인과 ‘공유’하여 집단지성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검색이 사람들의 기억력과 판단력을 보조해줄 것이다. 하지만 검색이 찾아내서 '평가'하는 기계적 알고리즘은 한계를 안고 있다.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해서 아무나 남들로부터 인정받는 통찰력을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소통형 전문가, 큐레이터가 새로운 조류로 떠오를 것으로 본다.

저자가 아닌 감수자로 이 행사에 참여하신 명승은 님. 평소에 본인이 꼭 쓰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우연히도 그 내용과 일치하는 책을 읽어 달라는 출판사의 제의에 무려 200장 가까운 내용을 출판사에 보냈다는 열정이 있으신 분.

온라인 상에서 질 좋은 콘텐츠를 수집.공유하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가치 있게 퍼블리싱하여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시민 편집자 역할을 자처하는 콘텐츠 큐레이터가 앞으로 소셜 웹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 스티븐 로젠바움

인간은 본인이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공유해야 한다. 정보 공유는 본능이다.

정보 폭증의 시대 인간 중심의 발전적 회귀

현대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Bigdata  과거 정보 결핍의 시대에서 현재 정보과잉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2003년까지 만들어진 데이터 양은 통틀어 5엑사바이트(EB)에 불과했습니다. 지금은 이틀마다 그만큼씩의 데이터가 새로 추가되고 있으며, 이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 구글 CEO 에릭 슈미트 (2010년 테크노미 컨퍼런스)

과연 인간은 컴퓨터가 알려준 길로 갈 것 인가? 사람이 알려준 길로 갈 것인가?
(알고리즘 보다 인간에 대한 믿음)

결국은 사람 중심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멋진 강연 이었습니다.

5, 가치있게 공유하기

정진호 SK커뮤니케이션즈 기업문화팀, Ignite Seoul 오거나이저, 프리젠테이션 마스터 역자
  프리젠테이션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소통의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토리와 시각적 자료를 이용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원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청중과 공감하는 것은 다양한 기술이 어우러져야만 하는 종합예술이다. 프리젠테이션이란 결국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라는 본질은 변함이 없다. 지혜로운 프리젠테이션은 소통의 본질과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저도 간혹 내부 교육을 할 기회가 있는데 딱~ 개발자답게 교육을 했었네요. 몰라서 어쩔 수 없었죠^^ 이번 강연 이후는 조금 달라 질것 같습니다.

약 80개의 프리젠테이션 팁 중 가장 엑기스이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7가지 팁을 소개하신 정진호 님.
실제 강연에서도 본인이 소개해준 모든 항목을 완벽하게 지키시는 프리젠테이션의 초고수.
강연에서 소개해 주신 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과유불급
2, 동시에 2가지만
3, 잠시멈춤
4, 따라읽기
5, 아이콘활용
6, 다시그리기
7, 프리젠테이션은 소통

위 팁의 내용을 설명하면,

과유불급(시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 과욕(시간에 맞지 않은 방대한 자료) 및 준비부족(자료 및 연습)으로 정해진 시간을 넘어선다.
- 연습, 연습, 연습(10% 정도 빨리 끝내기, 소리내어 말하기)

동시에 2가지만(읽기, 보기, 듣기)
- 사람은 동시에 2가지까지 집중가능
- 자료 작성 시 화려한 그림, 중요한 글과 함께 설명하지 말 것

잠시 멈춤(잠시의 관람시간을 제공)
- 청중의 집중도가 높아짐(약 3초 정도)
- 멈출 시기는 새로운 이미지, 복잡한 표, 발표자가 숨찰 때 등

따라읽기(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것)
- 슬라이드는 문서가 아니므로 최소한의 구성을 놓고 설명 할 것
- 화면에 글자가 나오면 청중은 무의식적으로 따라 읽어, 읽기와 듣기로 과부하 걸려 집중력 저하됨

아이콘 활용(마법의 키워드)
- PNG 512 – 고해상(512x512)도 투명 이미지 포맷(PNG)으로 문서에 올리면 깔끔함
- 구글 이미지 등에서 “<키워드> png 512”로 검색

(퍼온것)다시그리기
- 웹에서 구한 통계를 그대로 넣지 말 것
- 이해하기 쉽게(가독성 높일 수 있도록) 의미있게 재구성 할 것

프리젠테이션은 소통

- 청중과 눈 마주치기, 미소띄우며 발표하기 연습
-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을 잊지 말 것

6, 신나게 일터바꾸기 

송인혁 / 화난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저자
  우리들은 모두 열정적이다! 단, 회사밖에서! 회사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두가지 M! 회의(Meeting) AND 관리자(Manager)!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하지만 회사가 바껴야 한다고 아무리 외친들 꿈쩍도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거대조직 삼성의 조직문화를 뒤흔들어놓고 있는 놀라운 현장의 비밀을 공개한다. 열정과 창의성의 새로운 비밀이 밝혀진다!

하필 앞 순서에 프리젠테이션 강연이 있어 부담스럽다고 엄살을 피우며 강연은 시작되었습니다.

학습된 무기력

어떤 실험실에서 원숭이를 대상으로 우리 천장에 바나나를 달고 다가오면 찬물을 끼얹어 스트레스를 주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그 원숭이들은 이후에 바나나 근처로 가지 않았고, 그 경험을 한 원숭이(고참) 한 마리와 새로운 원숭이(신참)을 교체했습니다. 그러자 고참 원숭이는 신참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강압을 하고 그 과정이 반복하여 신참만 남았는데도 신참 원숭이 들은 천장의 바나나를 따먹지 않았습니다.

위의 실험은 비단 원숭이에게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를 보면 “원래 다 그런거지 어쩔 수 없어 그게 세상이야”하고 새로운 시도를 마다하는 모습이 일상입니다. 회사생활에서도 우리는 회사라는 판에 우리를 순응시키곤 합니다.

DigiLog(이어령) = Dialog + Analog

DIalog(남궁연) = 기술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 만날 것을 요구합니다.

요즘 Social등의 기술 발전으로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쉽게 알 수 있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나의 의견을 쉽게 전달(RT, Like)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것을 시도 하십시오. 뭘 해도 함께할 사람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동참하십시오.

위 대목에서 저는 또 다짐을 합니다. 도전해야 한다고, 현재 진행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주위에 많이 알리고 동참을 바래야 겠다고.

7, 행복하게 소통하기 

김중태 / IT문화원(www.dal.kr) 원장. EBS자문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이슈리포트 편집위원
  주요 저서 '2015 IT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1인창조기업 컨설팅북' '하이퍼세대' 등
  it는 우리의 소통방식과 삶을 어떻게 바꿨으며 앞으로 어떻게 바꿀까? 스마트폰은 남녀의 소통, 외국인과의 소통방식을 어떻게 바꾸며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꿀까? ICT에서 I를 기계가 담당한다면 사람은 C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며 암묵지시대의 행복한 소통법을 준비해보자.

연이어진 강연으로 몸이 지쳐있을 때 경쾌한 몸짓과 목소리로 등장하신 김중태님.

소통 -  원하는 내용으로 주고 받되 진실되게 이해될 때 소통

간단하게 사과를 예를 들어 소통의 어려움을 경쾌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빨간 사과를 생각하며 사과 색으로 색칠해 주세요 말하면 상대방은 녹색 사과를 생각하고 녹색으로 된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도 몇 가지 예시로 설명 하셨습니다. 또한 단군이 뽀로로다라는 재미있는 비유까지 하시며 소통의 어려움을 설명하셨습니다.
소통은 상대의 눈으로 세상을 볼 때  가능합니다.

현재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언어 장벽이 없어진 시대(스마트폰의 구글 번역기 이용)입니다. 또한 다양한 기기로 인간이 기억해야 할 정보들을 기계가 담당하는 시대입니다. 또한 앞으로 10년 후에는 지금 보다 더 많은 일들을 기계가 처리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러면 ICT(Information Community Technology: IT)에서 I(정보)는 기계가 담당할 것이고 결국은 사람은 C(소통)만 담당하게 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의 경우 애플에서 나와 디즈니로 간 적이 있습니다. 잡스는 토이 스토리와 디즈니에서 여성과 아이를 알게 되고 그 이후 애플로 돌아와 아이팟, 아이폰등을 감성적으로 만들어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맥을 만든 사람은 변기 디자이너, 아이팟을 만든 사람은 말단의 음악광, 구글 로고를 디자인한 분은 고등학교 미술부 출신…, 재각기의 재능을 인정하고 소통할 수 있어 현재의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었으나, 마지막 강연이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2부 끝 – 저자와의 대화

2부에도 4분의 강연이 끝나고 종이비행기를 통해 저자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문현답이라고 간혹 상품에 현혹되어 짦막한 질문에도 좋은 내용 덧붙여서 강연 못지 않는 답변들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총 3시간여의 강연을 쉬는 시간 없이 마치고 모든 저자들이 나와 인사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 강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강연을 들으며 메모했던 내용을 에버노트에 열심히 정리 했습니다. 물론 그 후로 느꼈던 감동을 더해서 말입니다
이 포스팅도 앞으로 제가 하는 일들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므로 최대한 잊지 않으려 작성했습니다.

단 위의 내용은 제 사견이 많이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에서 받은 "스마트 워크"도 빨리 읽고 리뷰를 하고 싶네요.
(헌데 다른 책 몇권을 읽고 있어서...ㅠㅜ)

마지막으로 강연자료 공개되어 링크를 겁니다.


1. 강의 스크린캐스트 ( 슬라이드 화면 + 음성)
김국현 http://www.youtube.com/watch?v=hUZcsWN0WLQ 
김지현 http://www.youtube.com/watch?v=DT1du-STeFk 
홍순성 http://www.youtube.com/watch?v=6Ld85n3ZPCc 
명승은 http://www.youtube.com/watch?v=uZTyQgjV2fA 
정진호 http://www.youtube.com/watch?v=-PNANc1EjLE 
송인혁 http://www.youtube.com/watch?v=mYrdPNSpXGE
김중태 http://www.youtube.com/watch?v=qAUp8rcfLo8


2. 슬라이드 원본
김국현 PPT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1.pptx 
김지현 KEY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2.key 
김지현 PDF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2.pdf
홍순성 KEY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3.key 
홍순성 PDF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3.pdf
명승은 PPT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4.pptx
정진호 KEY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5.key
정진호 PDF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5.pdf 
송인혁 KEY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6.key
송인혁 PDF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6.pdf 
김중태 PPT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7.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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