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C++ Builder XE5 따라잡기 LIVE!(고든리)

2014.03.24 13:59

3월 18일~19일 대전과 서울에서 "C++Builder XE5 따라잡기 LIVE!" 주제로 C++빌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간단하게 리뷰합니다.


우선 대전과 서울의 분위기를 살짝 알려드리자면, 대전은 저희가 예상했던 참석율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신청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신청하시지 않고 오신 분들도 몇분 계셨습니다. 지방에서도 더 많은 세미나등 이벤트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도 마찬가지로 신청하신 분들이 대부분 참석하셔서 데브기어 세미나장이 꽉찬 상태에서 아주 성황리에 진행 되었습니다.


Gordon Li
 볼랜드부터 DevCo, CodeGear에 이어 현재 Embarcadero(엠바카데로)의 중국, 대만, 아세안 지역의 수석
 에반젤리스트로 활동중입니다. Delphi와 C++Builder에 대한 기술 경력이 깊고 풍부하며, 20여권의 도서를
 집필하였습니다. Run! IT, CSDN 등에 100여 개의 아티클을 기고하는 등 저명한 필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표 주제는 C/C++ 데스크탑과 모바일 개발의 제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The Big Picture

초반 개발트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최근 한 연구기관을 통해 윈도우와 모바일 개발자 천여명에게 윈도우에 머무를 것인지, 모바일로 갈것인지에 대해 설문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우선 95%의 개발자들은 윈도우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 답했고, 동시에 83%는 안드로이드에 67%는 iOS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윈도우와 모바일 모두 중요하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85%의 응답자들은 UX와 성능을 위해 Scripted/interpreted 기반 솔루션보다 네이티브 앱을 원한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만약, 웨어러블 디바이스 용 앱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결과에 대한 이해가 더 확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95%의 응답자들이 기존의 소스코드를 모바일에서도 사용하기를 원했습니다.

위의 설문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각각의 플랫폼별로 따로 개발하는 것보다 하나의 소스코드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데스크탑을 함께 개발하고 싶어하고, 성능이나 UX를 위해 네이티브 앱을 개발하고 싶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을 이미 C++빌더가 지향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C/C++: King Of Cross-Platform Development

다들 아시다시피 전통적으로 C와 C++ 소스코드는 다양한 장비에 들어갔었고, 윈도우, 유닉스, HP, 메인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비에 올라가는 컴파일러 입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장비가 C/C++로 되어 있었지만, 모바일에서는 왜 C/C++로 개발할 수 없는지 고든은 의아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주전 발표된 CarPlay와 그 뒤를 따른 구글의 차량용 기술이 발표되었고, 기존에는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만 가능한 줄 알았지만, 이제는 차량용 앱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합니다.

C/C++은 Ansi C 위원의 주도하에 구준하게 기능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80년대에는 다양한 컴파일러간의 성능 및 최적화로 경쟁하는 시기였다.

90년대에는 다양한 컴파일러가 사장되고 3개의 메이저 컴파일러가 최적화 이후 데스크탑 및 C/S환경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경재하는 시기였습니다.

2000년대는 유니코드와 64bit등으로 경쟁하였으며, 볼랜드C는 컴파일러 등에 투자가 적어 사양되고, C++빌더가 생성성을 앞세워 출시되었습니다.(이시기에 C++빌더는 최적화등에 뒤쳐져 컴파일 속도가 경쟁 컴파일러에 뒤쳐지게됨)

2010년대는 크로스 컴파일 및 다양한 장비가 등장해 이에 대응하는 시기가 될것이다.


사실 C++빌더의 컴파일러 속도가 느리다는 걱정은 안해도된다. 왜냐하면, 64bit llvm의 clang 컴파일러를 사용해 가장 빠른 컴파일러로 탈바꿈되었다. 그리고 C++로 구글글래스 개발에 대해 검색하면 마음에 드는 방법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gcc가 가능하지만 구글글래스를 컨트롤하기에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헬로우 월드를 만드는 것도 3~4개월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C++빌더를 사용한다면 하루에 가능하다.


C++ 컴파일러간 속도를 분석한 글을 소개했는데요. 이 글에서는 다양한 C++컴파일러간의 속도를 측정하고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결과는 너무 멋지게도 llvm이 적용된 C++빌더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냈다는 글입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면 아주 좋습니다.

http://slashdot.org/topic/cloud/speed-test-2-comparing-c-compilers-on-windows/


어도비에서 제공되는 소스코드를 통해 C++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다음의 데모는 이 소스코드로 진행되었습니다.)

http://stlab.adobe.com/performance/

실제 데모를 통해 llvm의 성능을 확인하는 데모가 진행 되었습니다.

2배~5배이상의 개선된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cc 32bit vs llvm 64bit)

llvm은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를 최고의 성능을 내도로 최적화 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같은 코드라도 llvm 컴파일러는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복문(loop)에서 상수등과 같이 변하지 않는 코드는 최적화 과정에서 루프 밖으로 빠지고, 한번만 수행되도록 최적화 됩니다.)

Introducing FIREDAC

FireDAC은 BDE, dbExpress, ODBC등의 전통적인 데이터 엑세스에서 모바일에서 다양한 엑세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데이터 엑세스 컴포넌트이다.

FireDAC의 경우 별도의 데이터 엑세스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지 않고 Native Driver를 통해 각 DBMD에 직접(Direct) 접속이 가능하다.

BDE와 매우 비슷하지만 성능 및 사용성이 매우 좋다. 그리고 일관성 있는 Interface로 여러가지 DB플랫폼에 접속이 가능하다.



실제 데모를 통해 dbExpress보다 개선된 속도와 DML을 이용할경우 10배이상 개선된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00건의 데이터 Insert 기준)


One Codebase, One Team, One Schedule

제일 중요한 가치인 하나의 코드와 하나의 팀, 하나의 스케쥴 그리고 예산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플랫폼 별로 다르게 개발하면 여러개의 팀과 그 팀간의 스케쥴이 복잡해 지고 결과적으로 너무나 많은 예산이 들지만, 하나의 코드로 하나의 팀을 운영한다면, 하나의 스케쥴로 진행이 되어 예산도 상당히 아낄수 있습니다.

당연히 기업의 입장에서는 가야할 길인 것 같습니다.

대만에 있는 DataSnap 서버와 연동하여 PC와 모바일용 앱을 시연했습니다. 스케쥴을 다운로드하고, 현재의 위치를 체크인하고, 지정된 스케쥴에 노트를하고 상태를 바꾸는 앱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REST Client를 소개하고 대만의 시에서 제공하는 자전거 점포 정보를 Rest API를 기반으로 아주 쉽게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과 데모로 진행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데이터는 DataSnap 또는 BAAS(Backend As A Service)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아주 쉽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의 내용을 글로 표현한다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 당시의 분위기와 열기를 빼니 글이 건조해지는 느낌이네요^^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나마 글로 대신했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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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랜드 포럼에 남병철님의 글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free&no=24550

[안내] C++빌더 서울/대전 세미나

2014.03.14 10:47


C++ 빌더 개발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세미나 소식인데요.

대만의 권의있는 에반젤리스인 고든리가 한국을 방문하여 직접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C++로 모바일을 개발하는 방법과 최신 C++의 동향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C++ 개발자이시거나, 모바일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참석하셔서 좋은 내용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Gordon Li
 볼랜드부터 DevCo, CodeGear에 이어 현재 Embarcadero(엠바카데로)의 중국, 대만, 아세안 지역의 수석
 에반젤리스트로 활동중입니다. Delphi와 C++Builder에 대한 기술 경력이 깊고 풍부하며, 20여권의 도서를
 집필하였습니다. Run! IT, CSDN 등에 100여 개의 아티클을 기고하는 등 저명한 필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Agenda

시간세션
13:00~13:30등록
13:30~13:40도입: 큰 그림 살펴보기
13:40~14:10C/C++: 크로스 플랫폼 개발의 제왕
14:10~14:40C++Builder XE5: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른 C/C++개발툴
14:40~14:50(휴식시간)
14:50~15:40블록버스터: C++Builder를 활용한 모바일 개발
15:40~16:30단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데스크탑, 모바일 개발하기
16:30~17:20C/C++ MEAP: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Mobile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
17:20~17:30요약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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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부산가톨릭대학교 특강(델파이의 현재와 모바일 RAD)

2014.03.14 10:36

어느덧 봄이 오니 꽃이 피고 새싹도 나오는 것 처럼, 델파이의 새싹을 피우기 위해 3월 12일 부산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을 만나러 부산으로 갔습니다.(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델파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

올해 2번 부산 방문할때 마다 비가오네요. 이사할때 비가오면 잘된는 말처럼 부산에서의 델파이 부흥도 아주 잘될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저희 데브기어는 델파이를 더 알리고 델파이 인력을 늘리는데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래는 특강에서 발표한 발표자료입니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느낄만한 요소로 구성했습니다.(다음에는 더 박진감 넘치게 해야할 것 같아요.)


학새회과 소극장에 발표를 위해 방문하니 송구스럽게도 현수막까지 걸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근데... "강현수"... 성희롱을 당했습니다.ㅎㅎ 담당 교수님이 미안해 하시는데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들어오고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맨 앞줄은 부담스러운가 봐요 그래도 100석을 거의 매워주어서 학교와 학생들에게 감사했습니다.^^


특강을 마치고 도움을 주신 부산 델파이 교육장 SYCode(http://www.sycode.co.kr) 대표님과 부산의 명물 돼지국밥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산역 오른쪽 골목 목촌돼지국밥인데 서비스로 순대를 주셔서 부산의 후한 인심을 넘치도록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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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RAD Studio XE3.5 - Delphi for iOS

2013.03.08 13:04

3월 8일 데브기어가 주관하는 델파이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주제는 Delphi for iOS(with Firemonkey)였습니다.


Firemonkey란?


하나의 델파이(또는 C++) 소스로 Win32, Win64, OSX(MacOS), iOS, Android(준비 중)에서 실행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는 Native Compiler 프레임웍입니다.


세미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기록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부분만 적으니 내용이 다소 다를 수도 있습니다.


발표자는

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의 고든 리(Gordon Li)님이 진행하셨구요.

고드 리는 엠바카데로 중국, 대만, 아세안 지역의 수석 에반젤리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여러 주제의 세션이 있었지만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흐름에 맞게 진행되어 괜찮았지요.


생각나는 내용만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 첫번째 주제는 "멀티 디바이스"


  • 태블릿과 노트북 중 태블릿 비율이 50%를 넘어가는 시기(2013년)
  • 전문가들은 2012년 초에는 2016년으로 예상, 2012년 중후반에는 2015년으로 예상
  • 하지만 2013년 1월에는 올해(2013년)이 50%이상을 태블릿이 점유할 것으로 예상

  • 향후 새로운 스마트 기기(iWatch, Start TV..)가 빠른 속도로 추가됨이 예상
  • 다른 언어와 다르게 파이어몽키는 
    One Source, Multi platform, Multi device 개발 가능
  • 네이티브 개발 만이 사용자의 빠른 반응 속도로 좋은 UX 제공 가능

  • 현재 Mobile Studio는 Beta 테스트 중 (XE3.5 Beta 9)
  • 올 하반기 XE4 발표 예상
  • Android 버전은 개발완료 테스트 중




| 샘플시연


  • Stylelookup으로 아이폰에 맞는 UI를 Properties에서 변경 후 iOS Emulator 및 iPhone에서 실행
  • Standard Action으로 플랫폼의 특화 기능(사진찍기, 사진불러오기, 공유 등)을 사용
  • 사진찍기, 사진불러오기 및 애니메이션, Effect 시연
  • REST API와 JSON을 통해 데이터 수신 후 WebBrowser에 구글맵 출력
  • TabControl 및 ListBox등 아이폰 친화 UI 구현
  • 보통 대만에서 시연하면 박수와 함성이 터지는데 한국사람은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다며 호응 유도
  • 샘플의 기능을 XCode 6년차 개발자와 누가 먼저 만드는지 내기
  • Firemonkey 하루, XCode 약 2주 걸렸다 함
  • 단편적인 비교인 듯, 반대의 경우(XCode 개발하기 쉬운 기능을 Firemonkey로 쉽게 개발 할 수 있을까?)는 어떨까 생각해 봄

| 차세대 컴파일러


    • LLVM 차세대 컴파일러 명 = NextGen
      • Classic compiler : Win32, Win64, OSX, iOS Emulator
      • NextGen compiler : iOS, Android


    • 향후 Classic compiler 영역도 차츰 NextGen으로 교체 예정
    • C++ Builder 64bit에서 2~10배의 성능을 확인 함
    • LLVM의 가비지콜렉션에 의한 제한이 있음
      • Pointer 사용을 제한할 것
      • Static array 대신 Dynamic array를 사용할 것
      • With문을 없앨 것

    | 기타


      • 파이어몽키 관련 도서를 데브기어에서 번역 중
      • 번역 완료 후 이북형태로 무료 배표 예정
      • (Q&A)애플과 계약된 PAS Bridge(?)로 PAServer가 막힐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
      • (Q&A)앱의 속도는 Native API를 직접 호출 하므로 XCode로 작성하는 것과 비슷할 것이라 함

      | 총평


        엠바카데로에서 파이어몽키에 사할을 거는 듯한 느낌입니다. 
        초반에 고든 리가 어찌나 파이어몽키가 좋다고 자랑을 하기도 하고, David I의 31일 비디오(http://tech.devgear.co.kr/11735)를 봐도 이전과는 다른 엠바카데로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캡슐화 되어 제공되는 플랫폼의 특화 기능이 참 편리하고 좋을 듯하지만, 그 기능 이외의 작업을 추가해야 할 경우 대부분의 개발자는 멘붕이 올듯 함(기본지식이 없이 제공해주는 것만 사용하므로 기본기능 제어가 힘들 듯)

        마지막으로
        개발 업체들을 얼마나 파이어몽키로 끌어 올 수 있는가가 성공의 관건일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긴시간 델파이의 VCL에 익숙해진 개발자(특히 SI 업체)와 업체들이 문법만 같은 새로운 프레임웍을 자발적으로 사용할지 의문이네요.
        차라리 요즘 추세와 같이 오픈소스 개발자나 개인 개발자들을 독려하여 흥미를 유발시켜,
        레퍼런스나 참고자료가 어느정도 쌓여야만 업체나 기존 개발자들도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라이센스 정책도 좀 더 유연하게(예를 들면 저렴한 개인 라이센스 등: Starter Edition처럼 기능 다 막아놓은것 말고) 델파이 빠들에 프렌들리하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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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프리.김현수 교육, 세미나 Delphi, Delphi for iOS, Firemonkey, ios개발, NextGen, Rad Studio, XE3.5, 파이어몽키

        1. Blog Icon
          O*X

          수고하셨습니다.^^
          세미나 내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정리 한 글 보니 도움이 많이 돼네요. ㅎ
          국내에는 업체들의 개발 플랫폼이 델파이7에 고착되어 유지 보수의 성향이 심하다 보니,
          Delphi IDE 변화나 플랫폼 업그레이드 변화에 따른 대응이나 실험적인 측면이 더딘 감이 많은것 같네요.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로 델파이7에서 현재는 XE2로 컨버전 작업이 조금씩은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Delphi가 국내 환경에서 관심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2.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 주셔서. 글을 쓴 보람을 느끼네요.

          앞으로도 파이어몽키, 델파이 관련 글들 꾸준히 남길테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데브기어에서 제공하는 파이어몽키 이북 링크 입니다.
          http://bit.ly/VNzUQL

        7인의 IT 북 콘서트 후기

        2012.01.20 01:30

          2012년 1월 17일 광화문 올레 스퀘어에서 IT 저자 7인의 북 콘서트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그날이 제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발표 주제들이 평소 관심을 갖던 내용이어서 큰 기대를 안고 동료와 함께 갔습니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뉘었고 제가 주관적으로 받아 들이기로는
        1부는 스마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 및 방법이 주가 되었고,
        2부는 변해가는 세상에 대한 대처방안이 주가 되었습니다.

          평소 제가 두리뭉실하게 꿈꾸고 막연히 원했던 부분을 각 저자들의 강연을 들으며 구체화 되기도 했고, 다시 다짐할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 생각 및 다짐을 다부지고자 저를 위한 강연 후기를 작성합니다.

         

        | 공연준비 및 무대인사

          위 무대는 7명의 작가들이 강연 할 무대입니다. 앞쪽의 책은 중간중간 진행된 이벤트 당첨자에게 나눠줄 책들이며. 행사장은 약 25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득 메웠답니다.
        강연 전 두 분의 진행자가 나와 조용한 분위기를 바꿔놓은 재미있는 첫 번째 행사가 진행 됐습니다. 자신의 등에 판(?)을 붙이고 생판 모르는 주변사람들에게 소원을 물고 그 소원을 포스트잇에 적어, 상대의 등에 붙여주는 간단한 룰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인사도 하고 눈에도 익힐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약 5분~10분 정도 진행 되었고, 그 중 제일 많은 포스트잇을 붙임 당한 5명의 사람에게 한 권의 책을 증정 했습니다.

        위 행사로 조금은 분위기가 업 되었고 간단한 무대 인사 후 바로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1부

        1, 스마트하게 야성을 되찾기

        김국현 -  평론가, 만화가, 개발자
          성장할 수 있었기에 모든 것이 덮어질 수 있던 시대는 가고 지금은 저성장 시대. 게다가 세계화와 정보화라는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만난 우리들. 어떻게 노마드의 본능을 되찾을 수 있을까. 스마트워크란 결국 노마드워크. 우리 모두 언젠가는 우뚝 서야 할 바로 그 광야에서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인상 깊게 들었던 강연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한 막막함과 막연한 두려움에 일침을 주는 내용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선 제일 뇌리에 남았던 한 마디는…

        축사에서 광야로

        안전하고 단조로운 축사(직장)에서 수많은 사건(고려사항)이 있겠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있는 광야로 나가야 한다. 왜?  마을 밖 저 광야에 대한 본능적 궁금함이 누구 에게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언젠가(자의가 아닌 경우가 많음)는 가야 하기 때문에…

        또한 3C의 순환자극이 있어야 한다.
        1, CELEBRATE – 가치 창조의 기쁨을 공감하고 시장과 사회에 공표
        2, CAPTURE – 가치를 포착
        3, CONNECT – 다른 가치들과 이어지고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그 걸 그냥 지금 바로 하는 용기”, “객관적으로는 안될 것 같지만, 주관적으로 나를 부르는 길”, “고독과 결핍에서야 진정한 작품이 나온다” 등등 가슴이 요동칠 만한, 지금 제 상황과 딱 들어 맞는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안식, 안정의 과대평가 시대이다. 도전하라 삶은 어떻게든 이어진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라는 말로 강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 스마트하게 진화하기

        김지현 /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담당 이사,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 
          2011년 대한민국은 스마트폰과 SNS가 트렌드를 지배했다. 심지어 스마트라는 단어는 IT를 넘어 사회, 경제, 문화의 키워드가 되어가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넘어 스마트 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 인류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역량과 능력이다. 대학생, 창업자, 직장인들이 새로운 시대에 가져야 할 업무력을 갖춘 호모스마트쿠스에게 필요한 스마트워크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스마트 시대의 정의는 무엇이고,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을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보다 나은 준비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본다.

        총 45권의 책을 집필하신 김지현님이 두번째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인류의 발전에 빗대어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흥미롭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사피엔스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호모 사피엔스는 불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불을 만들고, 돌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나무와 돌을 엮어 그 이상의 도구로 발전시키는 차이로 둘간의 생존 경쟁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아 우리 조상이 되었습니다.

        위의 예에서와 같이, 현재는 통섭의 사고를 하며, 급격히 진화하는 IT 도구를 다룰 수 있는 인재만이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불을 피우는 것과 같은 0.001%의 차이가 결과론 적으로는 현생의 인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1, 즐길 수 있는 일의 선택 – 행복
        2, 부족함을 알고 배우려는 열린 마음 – 발전
        3, 세상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명분 - 기여

        위 3가지 항목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으로” 대변되며 서로 선순환 되어야만 한다.

        3, 스마트하게 책쓰기

        홍순성, 홍스랩 대표(혜민아빠), 인터뷰어 / 스마트워킹 라이프 저자 
          이번에 집필한 '스마트워킹 라이프' 책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진행 했으며 "거리에서 시작해서 거리에서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시 인생의 5번째 책도 스마트폰으로 작성되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책을 집필하기 위해서는 준비 작업부터 수집 및 가공, 집필까지 복잡한 과정들이 거치게 되는데 이러한 작업은 꽤나 손이 많이 가고 꾸준하게 작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된다. 책을 집필하기 위해 일정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으니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자투리 시간 투자는 책을 집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제공한다. 참고로 스마트워킹 라이프 책은 "나 자신이 가장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신 홍순성님의 차례입니다. 사실 별 기대를 안하고 강연을 듣다, 상당한 욕심을 마음속에서 들끓게 했던 강연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내 이름을 가진 한권의 책

        평소 생각했던 것이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딱 3권만 내고 싶다” 였습니다. 근데, 홍순성님께서 책을 쉽게 내는 법에 대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횡재가^^

        우선 이번에 출판하신 “스마트 워킹 라이프”는 거의 모든 내용을 이동 중에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작업하셨다고 합니다. 행사 참여 전 행사소개 글을 보고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정말? 과연?” 이라는 의구심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강연 내용을 들으며 가능하구나 나도 가능하겠다. 라는 생각까지 미쳤습니다.

        우선 스마트폰 메모앱 중 최강인 “에버노트”를 활용했습니다. 저 또한 이동 중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생각 등을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작성하고 정리하는데 너무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앱으로 책을 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1, 우선 하나의 노트에 목차를 구성합니다. 1장, 2장, 그리고 각 장별 1단락, 2단락, 3단락…
        2, 목차에 해당하는 내용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초고를 작성합니다.
        3, 목차와 해당 노트를 노트링크로 연결합니다.
        4, 이후 PC 등을 이용하여 수정 및 교정하여 출판합니다.

        - 주제선정 :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가장 관심이 많은 것
        - 자료수집 : 꾸준하게 검색, 쌓는다고 내것이 아님, 계속해서 목차 정리 필요

        현재, 다음 책(에버노트 활용법?)도 위의 방식으로 작성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도전해 봅니다. 전 따라쟁이니까요.^^

        1부 끝 – 저자와의 대화

        1부의 3저자의 강연이 끝나고 저자와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틀에 박힌 청중이 마이크로 질문하면 그에 답변하는 방식이 아닌 획기적인 방식으로 말입니다.
        우선 행사 시작 전 백지를 2장 주셧습니다. “왜 주는거지? 메모하라는 건가?” 의문이 있었지만 요때 쓰려고 준거였습니다. 우선 종이에 저자 1명에 대한 질문을 적습니다. 그리고 본인 이름도 적습니다. 그리고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모두 함께 무대로 날립니다. 어떻게든 무대로 보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자가 무작위로 고른 종이비행기에 뽑히면 무려 6권의 도서를 받을 수 있는 대박 이벤트였습니다.
        그렇게 저자들과의 대화는 즐겁게 진행됐고 저자분들은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신다고 종이를 모아 가셨습니다. 제 질문에도 답변 좀 주시지^^

        그렇게 1부는 마무리가 되고 곧바로 2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 2부

        4, 가치있게 공유하기

        명승은, 티엔엠미디어 공동대표 / 벤처스퀘어 대표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큐레이션 감수
          정보통신 업계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더 많은 ‘소식’을 공유하고 자신의 판단력과 이해력을 지인과 ‘공유’하여 집단지성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검색이 사람들의 기억력과 판단력을 보조해줄 것이다. 하지만 검색이 찾아내서 '평가'하는 기계적 알고리즘은 한계를 안고 있다.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해서 아무나 남들로부터 인정받는 통찰력을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소통형 전문가, 큐레이터가 새로운 조류로 떠오를 것으로 본다.

        저자가 아닌 감수자로 이 행사에 참여하신 명승은 님. 평소에 본인이 꼭 쓰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우연히도 그 내용과 일치하는 책을 읽어 달라는 출판사의 제의에 무려 200장 가까운 내용을 출판사에 보냈다는 열정이 있으신 분.

        온라인 상에서 질 좋은 콘텐츠를 수집.공유하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가치 있게 퍼블리싱하여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시민 편집자 역할을 자처하는 콘텐츠 큐레이터가 앞으로 소셜 웹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 스티븐 로젠바움

        인간은 본인이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공유해야 한다. 정보 공유는 본능이다.

        정보 폭증의 시대 인간 중심의 발전적 회귀

        현대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Bigdata  과거 정보 결핍의 시대에서 현재 정보과잉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2003년까지 만들어진 데이터 양은 통틀어 5엑사바이트(EB)에 불과했습니다. 지금은 이틀마다 그만큼씩의 데이터가 새로 추가되고 있으며, 이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 구글 CEO 에릭 슈미트 (2010년 테크노미 컨퍼런스)

        과연 인간은 컴퓨터가 알려준 길로 갈 것 인가? 사람이 알려준 길로 갈 것인가?
        (알고리즘 보다 인간에 대한 믿음)

        결국은 사람 중심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멋진 강연 이었습니다.

        5, 가치있게 공유하기

        정진호 SK커뮤니케이션즈 기업문화팀, Ignite Seoul 오거나이저, 프리젠테이션 마스터 역자
          프리젠테이션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소통의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토리와 시각적 자료를 이용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원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청중과 공감하는 것은 다양한 기술이 어우러져야만 하는 종합예술이다. 프리젠테이션이란 결국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라는 본질은 변함이 없다. 지혜로운 프리젠테이션은 소통의 본질과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저도 간혹 내부 교육을 할 기회가 있는데 딱~ 개발자답게 교육을 했었네요. 몰라서 어쩔 수 없었죠^^ 이번 강연 이후는 조금 달라 질것 같습니다.

        약 80개의 프리젠테이션 팁 중 가장 엑기스이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7가지 팁을 소개하신 정진호 님.
        실제 강연에서도 본인이 소개해준 모든 항목을 완벽하게 지키시는 프리젠테이션의 초고수.
        강연에서 소개해 주신 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과유불급
        2, 동시에 2가지만
        3, 잠시멈춤
        4, 따라읽기
        5, 아이콘활용
        6, 다시그리기
        7, 프리젠테이션은 소통

        위 팁의 내용을 설명하면,

        과유불급(시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 과욕(시간에 맞지 않은 방대한 자료) 및 준비부족(자료 및 연습)으로 정해진 시간을 넘어선다.
        - 연습, 연습, 연습(10% 정도 빨리 끝내기, 소리내어 말하기)

        동시에 2가지만(읽기, 보기, 듣기)
        - 사람은 동시에 2가지까지 집중가능
        - 자료 작성 시 화려한 그림, 중요한 글과 함께 설명하지 말 것

        잠시 멈춤(잠시의 관람시간을 제공)
        - 청중의 집중도가 높아짐(약 3초 정도)
        - 멈출 시기는 새로운 이미지, 복잡한 표, 발표자가 숨찰 때 등

        따라읽기(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것)
        - 슬라이드는 문서가 아니므로 최소한의 구성을 놓고 설명 할 것
        - 화면에 글자가 나오면 청중은 무의식적으로 따라 읽어, 읽기와 듣기로 과부하 걸려 집중력 저하됨

        아이콘 활용(마법의 키워드)
        - PNG 512 – 고해상(512x512)도 투명 이미지 포맷(PNG)으로 문서에 올리면 깔끔함
        - 구글 이미지 등에서 “<키워드> png 512”로 검색

        (퍼온것)다시그리기
        - 웹에서 구한 통계를 그대로 넣지 말 것
        - 이해하기 쉽게(가독성 높일 수 있도록) 의미있게 재구성 할 것

        프리젠테이션은 소통

        - 청중과 눈 마주치기, 미소띄우며 발표하기 연습
        -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을 잊지 말 것

        6, 신나게 일터바꾸기 

        송인혁 / 화난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저자
          우리들은 모두 열정적이다! 단, 회사밖에서! 회사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두가지 M! 회의(Meeting) AND 관리자(Manager)!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하지만 회사가 바껴야 한다고 아무리 외친들 꿈쩍도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거대조직 삼성의 조직문화를 뒤흔들어놓고 있는 놀라운 현장의 비밀을 공개한다. 열정과 창의성의 새로운 비밀이 밝혀진다!

        하필 앞 순서에 프리젠테이션 강연이 있어 부담스럽다고 엄살을 피우며 강연은 시작되었습니다.

        학습된 무기력

        어떤 실험실에서 원숭이를 대상으로 우리 천장에 바나나를 달고 다가오면 찬물을 끼얹어 스트레스를 주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그 원숭이들은 이후에 바나나 근처로 가지 않았고, 그 경험을 한 원숭이(고참) 한 마리와 새로운 원숭이(신참)을 교체했습니다. 그러자 고참 원숭이는 신참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강압을 하고 그 과정이 반복하여 신참만 남았는데도 신참 원숭이 들은 천장의 바나나를 따먹지 않았습니다.

        위의 실험은 비단 원숭이에게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를 보면 “원래 다 그런거지 어쩔 수 없어 그게 세상이야”하고 새로운 시도를 마다하는 모습이 일상입니다. 회사생활에서도 우리는 회사라는 판에 우리를 순응시키곤 합니다.

        DigiLog(이어령) = Dialog + Analog

        DIalog(남궁연) = 기술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 만날 것을 요구합니다.

        요즘 Social등의 기술 발전으로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쉽게 알 수 있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나의 의견을 쉽게 전달(RT, Like)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것을 시도 하십시오. 뭘 해도 함께할 사람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동참하십시오.

        위 대목에서 저는 또 다짐을 합니다. 도전해야 한다고, 현재 진행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주위에 많이 알리고 동참을 바래야 겠다고.

        7, 행복하게 소통하기 

        김중태 / IT문화원(www.dal.kr) 원장. EBS자문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이슈리포트 편집위원
          주요 저서 '2015 IT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1인창조기업 컨설팅북' '하이퍼세대' 등
          it는 우리의 소통방식과 삶을 어떻게 바꿨으며 앞으로 어떻게 바꿀까? 스마트폰은 남녀의 소통, 외국인과의 소통방식을 어떻게 바꾸며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꿀까? ICT에서 I를 기계가 담당한다면 사람은 C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며 암묵지시대의 행복한 소통법을 준비해보자.

        연이어진 강연으로 몸이 지쳐있을 때 경쾌한 몸짓과 목소리로 등장하신 김중태님.

        소통 -  원하는 내용으로 주고 받되 진실되게 이해될 때 소통

        간단하게 사과를 예를 들어 소통의 어려움을 경쾌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빨간 사과를 생각하며 사과 색으로 색칠해 주세요 말하면 상대방은 녹색 사과를 생각하고 녹색으로 된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도 몇 가지 예시로 설명 하셨습니다. 또한 단군이 뽀로로다라는 재미있는 비유까지 하시며 소통의 어려움을 설명하셨습니다.
        소통은 상대의 눈으로 세상을 볼 때  가능합니다.

        현재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언어 장벽이 없어진 시대(스마트폰의 구글 번역기 이용)입니다. 또한 다양한 기기로 인간이 기억해야 할 정보들을 기계가 담당하는 시대입니다. 또한 앞으로 10년 후에는 지금 보다 더 많은 일들을 기계가 처리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러면 ICT(Information Community Technology: IT)에서 I(정보)는 기계가 담당할 것이고 결국은 사람은 C(소통)만 담당하게 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의 경우 애플에서 나와 디즈니로 간 적이 있습니다. 잡스는 토이 스토리와 디즈니에서 여성과 아이를 알게 되고 그 이후 애플로 돌아와 아이팟, 아이폰등을 감성적으로 만들어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맥을 만든 사람은 변기 디자이너, 아이팟을 만든 사람은 말단의 음악광, 구글 로고를 디자인한 분은 고등학교 미술부 출신…, 재각기의 재능을 인정하고 소통할 수 있어 현재의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었으나, 마지막 강연이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2부 끝 – 저자와의 대화

        2부에도 4분의 강연이 끝나고 종이비행기를 통해 저자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문현답이라고 간혹 상품에 현혹되어 짦막한 질문에도 좋은 내용 덧붙여서 강연 못지 않는 답변들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총 3시간여의 강연을 쉬는 시간 없이 마치고 모든 저자들이 나와 인사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 강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강연을 들으며 메모했던 내용을 에버노트에 열심히 정리 했습니다. 물론 그 후로 느꼈던 감동을 더해서 말입니다
        이 포스팅도 앞으로 제가 하는 일들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므로 최대한 잊지 않으려 작성했습니다.

        단 위의 내용은 제 사견이 많이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에서 받은 "스마트 워크"도 빨리 읽고 리뷰를 하고 싶네요.
        (헌데 다른 책 몇권을 읽고 있어서...ㅠㅜ)

        마지막으로 강연자료 공개되어 링크를 겁니다.


        1. 강의 스크린캐스트 ( 슬라이드 화면 + 음성)
        김국현 http://www.youtube.com/watch?v=hUZcsWN0WLQ 
        김지현 http://www.youtube.com/watch?v=DT1du-STeFk 
        홍순성 http://www.youtube.com/watch?v=6Ld85n3ZPCc 
        명승은 http://www.youtube.com/watch?v=uZTyQgjV2fA 
        정진호 http://www.youtube.com/watch?v=-PNANc1EjLE 
        송인혁 http://www.youtube.com/watch?v=mYrdPNSpXGE
        김중태 http://www.youtube.com/watch?v=qAUp8rcfLo8


        2. 슬라이드 원본
        김국현 PPT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1.pptx 
        김지현 KEY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2.key 
        김지현 PDF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2.pdf
        홍순성 KEY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3.key 
        홍순성 PDF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3.pdf
        명승은 PPT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4.pptx
        정진호 KEY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5.key
        정진호 PDF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5.pdf 
        송인혁 KEY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6.key
        송인혁 PDF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6.pdf 
        김중태 PPT http://dl.dropbox.com/u/51516890/7ITBooks/7.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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