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를 마치며...

2011.12.30 19:12
"모든 걸 버리고 다시 시작하기."
 
2011년 시작할 즈음 다짐했던 생각입니다.

올 한해 돌이켜 보면 참 다사다난 했습니다.
하고자 하는 사업(?)이 실패로 끝나버려 그 여파로 한참 허덕였구요
그리곤 다시 재취업을 했답니다.

그 덕에 깨달은 교훈은 역시 사람은 잘하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한다는 사실과 난 사업가 체질은 아닌가 보다 하는 암울한 현실 ㅠㅜ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더 뻗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 한해였습니다.

어느덧 삼십대 중반을 바라보는 아직은 늦지않은 나이에 도약하고자 도전을 합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이든 개발자는 관리자로 가는게 좋다고 아니 그래야 한다고
하지만 전 말합니다 "시러, 난 개발하는게 제일 재밌고 잘할 수 있다고..." 물론 속으로 ㅠㅜ

내년에는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그리고 실력을 인정받도록 내보이는 일들을 하려합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도 다시 시작했고 지금 저 수면 아래에서 진행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내년에는 공개하려 합니다.

그외에 하고자 하는 일도 모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내년도의 마음가짐은
"세상아 내가 왔다. 나좀 봐줘."
내년 2012년은 더 높이 더 멀리 뛸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있으려나)도 새해에는 좋은일 행복한일 하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는 한해이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활동을 많이 하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험프리.김현수 생각